내가 원한 것들 뒤로 가려진 내 Tears 내 나름 버는 돈과 내가 갚아야할 빚 격차를 좁히려고 애를 쓰고있는 지금 내 실수들로 막아놓은 나아갈 길 Baby it's the life that I chose 없이 자라서 난 다 쓴 뒤에 Want it more 누구에겐 연예인 누구에게는 X신 누군 걍 날 씹어 내가 안 변해도 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왔네 못 가질 거라 생각해서 돌아왔네 내가 파놓은 함정에서 놀아났네 삶이 꼬일 대로 꼬여서 난 엇나갔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또 안심시키기 위해 이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는 나에게 누군 기회를 주고 누군 내 걸로 뜨고 누군 내가 도와준 게 없단 식으로 굴고 다 신경 쓰고 살기엔 난 지쳤어 거지 같은 인간관계에도 질렸어 내 자신을 난 벼랑 끝으로 밀었어 이렇게 하면 날 봐주려나 싶어서 다 의미없어 그냥 잔고의 숫자나 세 이제 백날 노력해봤자 바뀐 게 없는 내 현실에 나도 등 돌린 채 그냥 고개 숙인 채로 살아갈래 이제 희미해진 꿈을 향해 끝이 어딘지 모르고 걸어가네 그 화려했던 모습에 난 반해 But it turned me 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곧 끊어질 끈이라도 난 잡네 그래 그렇게라도 난 살아야해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니가 얼마를 벌든 I don't care 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해 교활한 씹새끼들이 주위에 가득해 넌 진실을 모르기에 나를 욕해야만해 절실함이 안느껴져 난 더 좆되봐야 해 날 니 X신같은 잣대에 집어놓고 수틀리면 까내려 뭘 원하는지 난 이제 아네 두려움 속에서 난 점점 작아져만 가 보태준 거 없으면 내 일에 좀 상관마 우린 무시받으며 보냈었지 지난날들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알네 두고봐 그저 난 이 엿같은 현실을 바꾸고만 싶어 다 안된다고 해도 난 일으켜야해 기적 내가 노끈을 묶을때도 누군간 날 믿어 계속 피하고 도망가는 내가 나도 싫어 이제 희미해진 꿈을 향해 끝이 어딘지 모르고 걸어가네 그 화려했던 모습에 난 반해 But it turned me 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곧 끊어질 끈이라도 난 잡네 그래 그렇게라도 난 살아야해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