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너에게 또 한 발 네게 딛으면 조금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이렇게 가까이 손 뻗음 닿을 것 같은 거린데 내 맘은 닿질 않니 내 한숨에도 네가 묻어나 네 생각만 해도 차올라 눈물이 비워지지가 않아 몇 번을 불러야 너에게 닿을 수 있을지 내 맘이 아직 들리지 않니 ♪ 한 발 너에게 또 한 발 네게 딛으면 네가 날 알아 볼 수 있을까 이렇게 가까이 손 뻗음 닿을 것 같은 거린데 왜 맘은 닿질 않니 내 한숨에도 네가 묻어나 네 생각만 해도 차올라 눈물이 비워지지가 않아 몇 번을 불러야 너에게 닿을 수 있을지 내 맘이 아직 들리지 않니 여전히 손톱 밑에 박힌 가시 같은 그리움에 부르고 불러도 내 마음은 왜 닿질 않니 ♪ 내 한숨에도 네가 묻어나 네 생각만 해도 차올라 눈물이 비워지지가 않아 몇 번을 불러야 너에게 닿을 수 있을지 내 맘이 아직 들리지 않니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