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밤엔 꿈을 꾸길 바래 그 마지막엔 항상 너와 함께이기를 바래 진심은 통한대 언제든 꿈에선 뭐든 이뤄지듯 나의 시간은 흘러 다시 이곳에 너가 온다면 난 아직 모르겠어 지금까지 했던 말은 물론 다 진심이었고 시간이 갈수록 난 더 조급해지기만 해서 욕심은 끝도 없이 점점 더 커져 가는지도 모르지만 날 잡아줬어 넌 이것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어 여기선 나도 너와 같은 꿈을 꿔 그런 날이 온다면 다 널 위해서라고 생각할 텐데 뭘 위해서 우린 계속 가고 있는 건지 나는 뭘 위해서 전부 불이 타고 꺼지듯이 사라지는 건 아닐지 또 막이 내리고 남겨졌지 혼자 있기엔 아직 버거운데 난 꿈에서 깨길 바래 아니 오늘 밤엔 꿈을 꾸길 바래 그 마지막엔 항상 너와 함께이기를 바래 진심은 통한대 언제든 꿈에선 뭐든 이뤄지듯 나의 시간은 흘러 다시 이곳에 너가 온다면 아니 오늘 밤엔 꿈을 꾸길 바래 그 마지막엔 항상 너와 함께이기를 바래 진심은 통한대 언제든 꿈에선 뭐든 이뤄지듯 나의 시간은 흘러 다시 이곳에 너가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