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 있었어 처음 분 그 순간 그 짧은 인사도 어색한 웃음도 모두 의미가 있단 걸 눈부신 어느 날 햇살처럼 다가온 너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운명인가 봐 Every night and day 널 생각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너의 맘속 깊은 곳에 데려가 줘 뭐든 말할 수 있게 ♪ 가까워진 걸까 한발 먼저 다가설까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해봐도 내 마음은 너인 걸 Every night and day 널 생각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너의 맘속 깊은 곳에 데려가 줘 뭐든 말할 수 있게 오늘은 네게 꼭 말해줄 게 널 많이 좋아한다고 아낌없이 내 마음을 나에게 모두 말해주고 싶은 걸 가끔 힘들고 어려워도 너의 곁에 있을 거야 널 만난 후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나의 편이 되어줘 Every night and day 널 생각해 (oh, every day)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oh) 너의 맘속 깊은 곳에 데려가 줘 (always) 뭐든 말할 수 있게 항상 곁에 있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