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정이 되어 지켜왔네 내가 사랑한 모든 이를 위해 병정이 되어 죽어가네 내 자신과 모든 걸 잃은 채 Oh 과열된 믿음 위에 냉한 의심을 더해 Yeah 불타는 젊음에 밤 같은 눈물을 Yeah More than cash 필요하고 또 더 원하지 No 날 위한 건 절대 아닌 거야 가족 또 내 사람을 지켜야 하는 방패가 되는 거야 오직 Money and Money 아닌 척하면서도 거부 못해 하늘 위로 점프할 때까지 뼈 빠지도록 All day 무리하며 들이붓는 술 안 무거운 듯해도 어깨에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나날들을 매고 걸어가고 있는 걸 언제나 Oh 나라는 건 무엇이었나 기억이 안 나 병정이 되어 지켜왔네 내가 사랑한 모든 이를 위해 병정이 되어 죽어가네 내 자신과 모든 걸 잃은 채 Oh 과열된 믿음 위에 냉한 의심을 더해 Yeah 불타는 젊음에 밤 같은 눈물을 Yeah 권력 아래서 숨을 쉬면서 돈의 노예가 되어 가면서 어느 날 거울 안 나를 보았어 무언가 잘못된 걸 알아버렸고 행복하기 위해 오로지 난 날 위해 살려고 발버둥 쳐 보려고 해 더는 늦지 않게 쉼 없이 달려왔지 너와 난 All day 자신을 위해선 뱉지 못한 Mayday 병정이 되는 거야 내가 날 지키는 싸움이 끝나는 날이 온다면 이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로 해 병정이 되어 지켜왔네 내가 사랑한 모든 이를 위해 병정이 되어 죽어가네 내 자신과 모든 걸 잃은 채 Oh 과열된 믿음 위에 냉한 의심을 더해 Yeah 불타는 젊음에 밤 같은 눈물을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