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새끼 Surfin on that Fucking deep blue 파란방과 파란바다 파란마음 어딘가에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어제의 나를 갱신 지랄하네 뭔 Gang shit 빈씨돌림 지노형이 맞았어 여긴 Safety 한계단씩 올라가다 보니 여긴 어디야 한게없이 한계 핑계대 뺏어 너의 Lady 저 팀은 불안하게 휘청휘청 대 숨겨봐도 보여 끼릭 끼릭 끼릭 끼릭 거리네 제3의 눈의 반의 반을 개안해 이제 성인식을 끝내 길이 기리 기리보이네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못 잡아가지고 넌 안달이나고 하나 말해주자면 나 시작 안했어 븅신아 자퇴생에서 엄친아로 고기 판갈이 알바에서 손님 이제 왕이야 열아홉에 0 아홉개의 반의 반을 벌었어 우리 가사가 구라라는 가사 또 개쪼개 Fuck 이 돈들은 심장을 깎아 팔아서 전부 써버렸어 그 사실이 좆같아서 돈보다 사랑이 우선시 됐지만 그때 그 지하 생각하면 아직 찌릿 찌릿 찌릿해 부자가 돼서 제주도 어딘가에 내 집을 짓고 살고싶어 Like a CHITTY CHITTY BANG BANG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 나는 GANGSHIN 해 또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