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 볼 일 없고 흠이 많은 걸 뭐하나 특별한 것 하나 없는데 내 마음은 눈치도 없이 널 향해 있는걸까 아 바라보는것 조차 좋으니까 애타는만큼 커져 버리는 맘 혼자 내뱉는 사랑도 사랑이라면 난 사랑하고 있어 아주 깊이 이미 꽤 오랜시간동안 그대 아름다운 미소에 조금은 아픈것도 같아 ♪ 아 여전히 뒤척이는 나의 밤도 햇살에 눈을 뜨는 아침도 서글프지만 여전히 그댈 꿈꾸는걸 난 사랑하고 있어 아주 깊이 이미 꽤 오랜시간동안 그대 아름다운 미소에 조금은 아픈것도 같아 말리지마 안쓰러워 하지마 이런 날 이해할 수 없겠지만 나도 어쩔수 없는걸 그대는 다른곳만 보니까 ♪ 아침이 밝아 오면 긴 잠에서 깬 그대와 입맞춤을 하고 믿어 지지 않은 듯 널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