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대를 울리네요 그대의 예쁜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또 우리가 헤어져요 그대의 예쁜 얼굴이 조금씩 멀어져 가네요 난 잘된 일이라고 지겨운 사랑이 이젠 끝이라고
다신 널 생각 안 할거라고 다짐을 해놓고 왜 오늘도 네 사진을 보는지 그대의 표정도 예쁜 미소도 가끔 나를 웃게 만들었던 그대의 실수도 그대 목소리도 내겐 너무나 생생한데 그대의 투정도 나쁜 습관도 가끔 나를 울게 만들었던 그 못된 말투도 지나간 실수도 이젠 이해할 수 있는데 넌 어디에 ♪ 난 괜찮을 거라고 다시는 사랑 따윈 안 할거라고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놓고 왜 오늘도 너의 생각뿐인지 그대의 표정도 예쁜 미소도 가끔 나를 웃게 만들었던 그대의 실수도 그대 목소리도 내겐 너무나 생생한데 그대의 투정도 나쁜 습관도 가끔 나를 울게 만들었던 그 못된 말투도 지나간 실수도 이젠 이해할 수 있는데 넌 어디에 왜 널 나에게 맞추려고 했었는지 너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는 없었는지 나의 이기심들에 아파하던 너를 왜 몰랐을까 그대의 눈물도 깊은 한숨도 나를 놓아주기 시작했던 그때의 내게로 갈수만 있다면 다신 놓치지 않을 텐데 그대의 투정도 나쁜 습관도 가끔 나를 울게 만들었던 그 못된 말투도 지나간 실수도 이젠 이해할 수 있는데 넌 어디에 ♪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