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 자 반드시 만나리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