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처럼 주님께 나의 뜻만 구했네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주를 원망했었네 어린 아이처럼 뒤를 돌아보면 늘 주님은 내게 항상 좋으셨네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날 이끌어 주셨네 신실하신 주께 나는 이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네 주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될 때 나는 안점함을 주는 언제나 내게 선하신 목자 되심을 뒤를 돌아보면 늘 주님은 내게 항상 좋으셨네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날 이끌어 주셨네 신실하신 주께 나는 이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네 주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될 때 나는 쉼을 얻네 주는 언제나 내게 선하신 목자 되시네 주께 우연은 없네 주께 실수는 없네 변함없는 주의 그 신실하심이 나를 일으키시네 나는 이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네 주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될 때 나는 안전함을 주는 언제나 내게 선하신 목자 되심을 선하신 목자 되심을 아멘, 초록이랑 연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