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 오늘이라도 천국 문 열고 그리던 주님 만날 것처럼 욕심도 없이 미련도 없이 매일 감사로 나 살고 싶어라 내일이라도 주님 만나면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게 예수님 따라 좁은 길 따라 진리 붙들고 나 살고 싶어라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주님 앞에서 순결한 신부로 흠도 티도 없이 나 살고 싶어라 곁눈질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