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놀다 보면 친구 같은 거에도 관심 없어 집에서 안 나가면 그런 게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다 보면 남자나 연애에도관심 없어 일에 파묻혀 살기 그런게 나란 애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어색한 이유로 달라져)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 혼자서 놀다 보면 친구 같은 거에도 관심 없어 집에서 안 나가면 그런 게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다 보면 남자나 연애에도 관심 없어 일에 파묻혀 살기 그런게 나란 애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어색한 이유로 달라져)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오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 오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좀 멈춰라 사랑아 한 적도 난 없이 너를 보내버리고 날 반하게 한 네게 이런 노래라도 남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