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So Ra - 부랑자 lyrics

Artist: Lee So Ra

album: 이소라 라이브


마른 다릴 질질 끌고 와 예
바랜 머릴 풀어 헤치는 너 우
헌 외투를 뒤져 천식약을 꺼내고
툇 뱉아낸 후 넌 욕 같은 투로 우
안돼 왜 난 또 이런데 자 (왜 워)
안돼 뭘 해도 되지 않아 워
취한 김에 눈이 흐려져 오
가는 허릴 만지고 싶은 날 헤
저 앞에 선 여자 그녀는 니게 너무 섹시한데
힐끗거리며 비웃음으로 왜 널 괴롭혀
안돼 왜 난 또 이런데 자 왜 오 노노노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워 호

안돼 해해 나 또 여기 있는 자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오 노노노
안돼 왜 너를 쳐다보지 마
오오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않아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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