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란 말에도 떠나야만 했던 그 때의 나를 기억하니 우리의 아픈 사랑을 어떻게든 견뎌야했고 어떻게든 잊어보려 아무리 애써도 아직도 난 그 기억 속에 널 그리워하며 살아 널 다시 만나는 날에 꼭 해주고 싶던 그 말 하루도 멈추지 않고 너를 사랑했다고 그대여 ♪ 언젠가 네 안에 나의 기억이 사라지고 귓가에 맴돌던 목소리도 희미해지면 이 노래에 난 있을거야 널 다시 만나는 날에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루도 멈추지 않고 너에게로 왔다고 다시 너에게로 다시 만나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