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Phonebooth - 술을 마셨네 lyrics

Artist: Phonebooth

album: Wonder


참 앞이 캄캄한 녀석이네
참 너무 한심한 녀석이네
또 결국엔 퇴짜 맞았다네
내 미래는 불 보듯 뻔하네
내 술이 술을 마셨네
참 눈뜨고는 못 볼 녀석이네
참 너무 답답한 녀석이네
그 야무진 꿈은 다 잊었네
내 신발 짝도 다 늘어졌네
내 술이 술을 마셨네
내 밑천이 다 드러났네
쥐뿔같은 몹쓸 녀석아
내일부턴 모든게 다
달라질꺼다 두고봐 두고봐
참 너무 쩨쩨한 세상이네
참 뭔가 뒤틀린 세상이네
난 나쁜 짓은 않고 살았네
이렇게 된 건 참 섭섭하네
내 술이 술을 마셨네
내 밑천이 다 드러났네
쥐뿔같은 몹쓸 세상아
두 눈 똑바로 뜨고서 살아볼테다
두고봐 두고봐
쥐뿔같은 몹쓸 세상아
두 눈 똑바로 뜨고서 살아볼테다
두고봐 두고봐
피가 끓는다 무얼 해볼까
목도 마른데 한잔 더할까
저 멋진 차를 가진 녀석아
저기 콧대 높은 삶을 사는 녀석아
두고봐 두고봐
저 멋진 차를 가진 녀석아
저기 콧대 높은 삶을 사는 녀석아
두고봐 두고봐
피가 끓는다 무대 위에서
귀청 터지게 노래를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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