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필요는 없어 눈물 저리 지워 내가 아픈것을 슬픔이라 생각하지마라 그자리 그흔적 내가 있었다는것을 사죄하려하진마라 내눈을 보지마 미련한 눈물을 니가가 그자리 그길에 작은 나를 묻고 아픔 없는 그곳에서 편이 쉬다 갔어 왜냐고 묻지 않았어 슬픔 아픔에 피맺힌 마지막 눈물을 봤어 단지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미소를 비췄던 니가 마지막 던진 그 눈빛의 의미 미련한 나로써는 니가 항상 내게 행복을 느낀다던 매번 처럼 이해 할수 없엇던 나 이젠 나 이젠 나 당할땐 너보다도 비굴한 눈물이 흘러 홀마이 핸드 야기 내손을 잡아 유툭 마이 마인드 슬픈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