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어색한 혼자인 하루가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던 너를 부르며 헤매던 밤 눈을 감으면 따스한 온기가 차가운 계절 같았던 내 안에 불어와 천천히 내게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here always Stay by me 내 곁에, hey And stay with me 내가 널 부르는 이름이 있다면 빛나는 바다라 할까? 아님 나의 세상이라 해야할까? 두 눈을 감으면 귓가에 맴도는 아련한 너의 파도가 꿈속에 들어와 가득하게 번져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I stay here always 선명해지던 내 맘에 조금 더 가까이 by my side 곁에 너의 미소를 담아서 here always ♪ Always Ooh, ooh, ooh, ooh ♪ 어느새 다가온 햇살같은 너의 이름을 부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