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 없다는 태도 친해지기 어려운 듯해 보여 내 MBTI를 속인 듯하지 낯 가리는 놈이 눈빛이 좀 매워 취기를 빌려 고백을 하기 전에 touch 갈 곳을 잃은 눈빛에 내 상태를 search 우리 방금 친구 먹었어 부재중 call 언제든지 다시 보면 돼 Coffee shop 말고 yeah 빙그레 웃는 게 예뻐 나 지금 너한테만 헤퍼 뽀얀 피부 위에 헤엄 채워 줄게 나로 가득히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unbelievable) 흠뻑 취해 너를 보면서 (unbelievable) 난 더 원해 너의 모든 걸 (unbelievable) 그런 나를 보며 웃어줘 (unbelievable yeah) 놀라워 놀라워 놀라워 놀라워 더욱더 애간장을 태워 까칠해진 너의 태도 언제부터 졸졸 따라다닌 나는 shadow 다 꿈인 듯 하지 우두커니 눈만 뜬 채로 널 채기 다리는 내가 파트라슈 독백을 3페이지 난 네게 너무 easy 찰나의 순간을 잊지 못해 질식 난 지금 길치 건강에 해롭대도 넌 내게 너무 새로워 반전을 기대하고 있을 나 같은 애들은 완전히 메롱 빙그레 웃는 게 예뻐 나 지금 너한테만 헤퍼 뽀얀 피부 위에 헤엄 채워 줄게 나로 가득히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unbelievable) 흠뻑 취해 너를 보면서 (unbelievable) 난 더 원해 너의 모든 걸 (unbelievable) 그런 나를 보며 웃어줘 (unbelievable yeah) 놀라워 놀라워 놀라워 놀라워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unbelievable) 흠뻑 취해 너를 보면서 (unbelievable) 난 더 원해 너의 모든 걸 (unbelievable) 그런 나를 보며 웃어줘 (unbelievable) 놀라워 놀라워 놀라워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