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다 내게 말해요 시간 가면 다 잊을 거라고 모두 세월 따라 잊혀진다고 이별은 시간이 약이라고 해서 하루를 한 알 하루를 두 알 아무리 시간을 삼켜도 잊혀지지 않아요 독한 이별인가 봐요 그댈 지우려 그댈 비우려 억지로 눈물을 삼켜 그게 병이 됐네요 가슴부터 아파와요 아파도 다 지워진대요 언젠가는 다 잊을 거래요 그리 그리워한 그대 얼굴도 모두 사는 동안 지워준다 해서 다시 한 모금 다시 두 모금 다시 또 시간을 삼켜도 잊혀지지 않아요 독한 이별인가 봐요 그댈 지우려 그댈 비우려 억지로 눈물을 삼켜 그게 병이 됐네요 아직까지 아파와요
Is a been a while (while) I sing about myself and cry (cry) I got a number, I feel the sorrow And a black open tomorrow Is the one follow your love I keep me slow Whatever Is same open blow, my love is a husbing Oh please, turn back, she's leaving today, away 모든 사랑과 모든 추억은 종이 한 장 차인가 봐요 품으면 사랑이고 버리면 추억이 되죠 많이 앓았고 이젠 알아요 사랑은 추억이 돼도 추억은 사랑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