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해서 걷긴 걷는데 제자리인 것 같을까 매일 또 나는 왜? 이제 누가 또 뭐랬는지? 누가 또 뭐래는지? 쓸때없는 걱정들만 하는 게 지치는 날들 속에 깊은 밤에 잠긴 환히 떠오르는 아침 나를 다시 반길 기분 좋은 소식들과 내 자신을 찾길 바라며 I'm rising, 바라며 I'm shining "뭐 때문에?" all day 또 되묻네 always "뭐 때문에?" all day 또 되묻네 always 걱정하지 마, 흘러가면 돼 언제까지나 느낌대로 해 후회는 할일 없이 언제나 보란 듯이 난 나답게 항상 내가 느낀대로 해 걱정하지 마, 흘러가면 돼 언제까지나 느낀 대로 해 후회는 할일 없이 언제나 보란 듯이 난 나 답게 항상 내가 느낀 대로 해 And it's okay, 다 털어버리자 'Cause I'm always 나일 테니까 And it's okay, 다 털어버리자 'Cause I'm always 나일 테니까 편하게 신은 신발처럼 그냥 하면 돼 어두운 세상 속 빛 한줄기 내 깊은 꿈 속 한 켠에 다들 남들처럼 대충 따라가려 해도 나는 쉽게 안 변해, 나 다운 내가 되려 해 I don't care what they say, 상관없는 얘기 중요한 건 꿈, 희망, plus 젊은 패기 겉멋을 빼기 위해 답 interview, win or lose 고개 위로 들고 다시 일어나 뭘 잃어도 "뭐 때문에?" all day 또 되묻네 always "뭐 때문에?" all day 또 되묻네 always 걱정하지 마, 흘러가면 돼 언제까지나 느낌대로 해 후회는 할일 없이 언제나 보란 듯이 난 나답게 항상 내가 느낀 대로 해 걱정하지 마, 흘러가면 돼 언제까지나 느낀 대로 해 후회는 할일 없이 언제나 보란 듯이 난 나 답게 항상 내가 느낀 대로 해 흘러가는 대로 내 자신을 믿어 고개는 하늘 위로 and we're going up, yeah Oh-oh-oh, oh-oh-oh-oh, oh-oh-oh-oh, oh (let it go) Oh-oh-oh-oh, oh-oh-oh-oh, oh-oh-oh-oh, oh (let it go) 걱정하지 마 (no), 흘러가면 돼 (yeah) 언제까지나 느낀 대로 해 후회는 할일 없이 언제나 보란 듯이 (oh yeah, oh yeah) 난 나 답게 항상 내가 느낀 대로 해 And it's okay, 다 털어버리자 'Cause I'm always 나일 테니까 And it's okay, 다 털어버리자 'Cause I'm always 나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