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Nucksal - Dear lyrics

Artist: Nucksal

album: Sincerely Yours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보고있네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보고있네
석양에 불어온 바람에 커튼은 부풀고 있어 (있어)
이쯤이면 죽어도 좋다는 말에 그때의 넌 울고 있어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가벼운 마음이 혀를 지나면 무겁게도 변해
말들은 너의 기분, 나의 기분에 따라 해석이 별의 별에
말이 많은 사람은 죄를 짓기 쉽다던데
나의 죄를 뺀 최고를 어떻게 드릴까
금시계를 버리면 허세가 빠질까
삶의 황혼에 설 때 (설 때)
오랜 시간 운율에 맞게
조금 유치하고 다 안다는 듯
겉모습만 어른 답게 (답게)
어른 답게 상처를 주고는
아이처럼 바라기만 했네
단 한번, 제대로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쉽게 내 죄를 뺀 최고를 당신께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보고있네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
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 (정리되지 못한 말)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난 펜을 들어, 기타를 들어, 스틱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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