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보내줘야 해 그 시절에 너한테 너도 많이 아쉽겠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젠 보내줘야 해 그 시절에 너한테 너도 많이 아쉽겠지만 사실 별건 아니겠지만 이젠 그러면 안 돼 (이젠 그러면 안 돼) 한다고 했음 해야 해 (한다고 했음 해야 해) 알잖아 원래 개같애 내일 같은 소린 애야 애 대충 알건 다들 알아서 이제 기계적인 알았어 챙길 사람은 또 많아서 바쁜 거 없이 바빠 이유 없이 숨이 가빠 왜 놀라긴 또 잠깐 넌 왜 이 시간에 또 찾아 귀해진 새로운 사랑 Woo woo 내일은 woo 주말엔 woo 왜 눈뜨면 (pew pew) 바람같이 (슝슝 슝슝) 이젠 보내줘야 해 그 시절에 너한테 너도 많이 아쉽겠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젠 보내줘야 해 (이젠 보내줘야 해) 그 시절에 너한테 (그 시절에 너한테) 너도 많이 아쉽겠지만 사실 별건 아니겠지만 보자 좋은 것만 꼭 행복하자 정말 찍어보자 정상 yeah 결과보단 성과 딱 벌어보자 억만 챙겨야 해 건강 yeah 전화하자 엄마에게 젊은 날의 절반에게 남겨 좋은 기억만 yeah 이젠 보내줘야 해 ♪ 떠나간 네가 그립지만 변해버린 내가 밉기까지 어느새 이런 채 무뎌진 사람이 나는 이미였고 우리들이 되려 해 추억이란 말은 쉽지만 후회에 가려진 이 시간이 다시 돌아가긴 싫지만 나는 의미였고 우리들이 되려 해 이젠 보내줘야 해 그 시절에 너한테 너도 많이 아쉽겠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젠 보내줘야 해 그 시절에 너한테 사실 보내기는 싫지만 떠나간 네가 그립지만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