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겠어 자꾸 내 맘이 왜 떠난 너를 부르는지 맘을 모르겠어 내 맘 한켠엔 늘 떠난 너를 부르곤 해 (aye-eyy-eyy-eh) Hey, hey, hey, hey 어쩌자고 내게 이러는지 (aye-eyy-eyy-eh) Hey, hey, hey, hey 돌아와 줘 여기 내 옆에 너의 안부를 내게 물어봐도 제법 자연스레 넘기게 된 나야 잘 지내냐는 인사를 끄적이다 숨을 꾹 참고서 지웠네 그 말 보고 싶다는 말 그 말이 그저 쉬울 때도 있었지 I don't know what to say 나도 모르겠어 자꾸 내 맘이 왜 떠난 너를 부르는지 맘을 모르겠어 내 맘 한켠엔 늘 떠난 너를 부르곤 해 (yeah, yeah-yeah-eh) Hey, hey, hey, hey 어쩌자고 내게 이러는지 (aye-eyy-eyy-eh) Hey, hey, hey, hey 돌아와 줘 여기 내 옆에 (옆에) ♪ 나도 모르겠어 자꾸 내 맘이 왜 떠난 너를 부르는지 맘을 모르겠어 내 맘 한켠엔 늘 떠난 너를 부르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