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걸음걸음마다 뒤에서 혼자 바라보기만 한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생각나 내 맘은 돌이킬 수가 없나 봐 너에게 가는 걸음걸음마다 뒤에서 혼자 바라보기만 한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생각나 내 맘은 돌이킬 수가 없나 봐 (hey, yeah) 내 맘은 돌이킬 수가 없나 봐 상처뿐이지만 매일 그 안에 살아 난 실수라고 말해 이건 지나가는 바람 다시 생각해봐도 좀 말이 안 되잖아, yeah 너를 생각하는 시간 하루 망설이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해 또 네가 부른다면 달려가 난 널 위해 그럼 난 뭐가 됐든 오늘 말고 내일 해 난 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 그래도 난 달려 그게 너라서 내가 바라던 것들은 멀어져 난 이미 너라는 존재에 잊혀져 너에게 가는 걸음걸음마다 뒤에서 혼자 바라보기만 한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생각나 내 맘은 돌이킬 수가 없나 봐 너에게 가는 걸음걸음마다 뒤에서 혼자 바라보기만 한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생각나 내 맘은 돌이킬 수가 없나 봐 (hey,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