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Aseul - 잠 Dying Practice lyrics

Artist: Aseul

album: Slow Dance


뭔가 두려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풍선처럼 떠올라 터지지는 않을까
손바닥에 남은 상처들이 아물까
포기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할까
매일매일의 밤들이 지나가고
다음 계절에 다다다다 닿고
꿈이었는지 널 찾고 있었는지 모를
You are
다시 태어난다면 새가 될 수 있을까
떠돌다가 툭하고 떨어지진 않을까
희미하게 남은 상처들이 들킬까
그만두고 싶다고 내가 먼저 말할까
매일매일의 밤들이 지나가고
다음 계절에 다다다다 닿고
꿈이었는지 널 찾고 있었는지 모를
You are
매일매일의 밤들이 지나가고
다음 계절에 다다다다 닿고
꿈이었는지 널 찾고 있었는지 모를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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