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날 개새끼라 부르더라 고소하면 강아지처럼 내 밑을 기을텐데 부동산이랑 어떤 차를 산 가게도 돈을 달라며 협박하네, 이건 그냥 day to day MB가 유죄 뜬다 해도 난 훨씬 더 미움 받아 Real talk, they just love to say my name 금은 복통을 부르나? 내 목걸일 보고 나서 노예처럼 wanna chain my leg 나를 죽일 것 같았던 것들이 결국엔 놀랍게도 더 강하게 만들지 군대서 나왔을 때 더 이상 나는 남자도 아니고 아니었어 한국인 이젠 난 괜찮아, 약 안 타, 근데 후배들을 위해 빨리 체계 좀 바꾸지 이건 장난 아냐, 다운 됐다고, 우울증이란 말 하지 말고 좀 합죽이 머리서 음성이 들려? Yeah I understand 회사서 선배들이 뭐래? Yeah I understand 애인이 바람 폈나 봐? Yeah I understand 억울함에 눈물 나? Yes I understand 돈이 바닥나 숨 차? Yeah I understand 죄책감에 잠 안 와? Yeah I understand 친구가 떠나갔나 봐? Yeah I understand 나도 조금은 알아 Yeah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Know that, 나는 바닷속 고래 나는 아니야, 노예 And I got lots of love 누가 뭐라 하던 나는 날 잘 알어 남을 위해 안 바꿔 나는 버텨왔어, 그리고 또 매일 더 커 Can't hide but I relieve the fear in me And that's why my enemies they fearing me And my energy is piercing Break the wall you better fall back If I fall then I'll crawl yea Through a fog in the darkness I'm unbreakable I see the ace in you Come back to ma home, 나를 가둬 건배 to be gone, 나른 하러 꼰댄 꼭 이런 나를 바로 잡으려고 격하게 창의적인 개소리를 마저 하고 Hashtag 인스타에 우원재의 기분 따위에 너 키읔 더해 거따가 뭐라나 저 새끼보면 나까지 자살할 것 같다나 그러곤 지 컬러링은 Nirvana 얼마나 이딴 걸 더 봐야 익숙해져요? Swings형? 쌓이는 DM 중 범인은 익명 눈 가리고 비행 중 들리는 비명중 Fan과 bitch 사이에서 난 미쳐 (하) 가족, 친구 누가 됐든 니 속내 절대 말하지 말고 버텨 오히려 널 버려, 깨있어도 버려, 깨질 거는 버려 뺏을 거도 버려, 베일 거도 버려, 지킬 것두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