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I came a long way How you've been 난 여전해 두개의 꿈을 품던 배겐 아직 허전해 지켜야 할건 진짜 더럽게 많고 난 전부 놔버리고 싶은데 그건 진짜로 멋없기에 Romance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너와 행복했으면 했는데 철없던 시간들은 너무 빨리 지나갔고 진짜 주인공이 된 거야 마지막이었음 했어 우울한 멜로디가 안 들렸음 해서 피아노를 때려치고 클럽 술 이태원 요릴 억지로 먹으며 속에 독을 비워냈어 잃는 것에 익숙한 게 좋은 기분은 아냐 넌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질투나게 살아 Okay 잠이 든 네 창가에 조용히 비춰줄게 날이 밝으면 난 사라지고 아마 넌 말해 Good Good Mor ning 좋은 아침이야 웃으면서 Good Mor ning 넌 아름다워야 해 나 아닌 다른 곳에서 Good Mor ning 걱정 없이 늘 그렇게 말야 웃어줘 넌 주인공여야 해 메마른 도시 가장 예쁜 꽃이 피어야 해 Let me say Good 넌 아름다워야 해 넌 무서운 도시 나 아닌 누군가하고 발을 맞춰야 해 넌 앞서 가야만해 네 뒤를 밟아 끝에는 널 데려갈 부와 호화를 지켜봐야만 해 난 나름 화려하게 인사할 수 있게 나름대로의 싸움을 하고 있을게 시간이 허락한담 내가 있을 자릴 한 번 돌아봐 좋은 아침이야 놓고 떠난 것들은 모두 짐이야 가볍게 생각해 좋은 게 좋은 거야 ay 투정 좀 부리지마 그래서 너는 애야 왜 찔렸지 니 감성적인 방에서 나와 세상을 봐봐 널 마주한 현실을 봐봐 넌 이제 알아야 해 넌 항상 아름답게 또 밝은 아침같이 웃고 많은 사람 앞에서 사랑 받아 Okay 잠이 든 네 창가에 축복이 스며들어 내 자리가 곧 사라지고 나서 아마 난 말해 Good Good Mor ning 좋은 아침이야 웃으면서 Good Mor ning 넌 아름다워야 해 나 아닌 다른 곳에서 Good Mor ning 걱정 없이 늘 그렇게 말야 웃어줘 넌 주인공여야 해 메마른 도시 가장 예쁜 꽃이 피어야 해 Let me sa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