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Jay Moon - Love Touch (feat. Se.A & QUAIMO) lyrics

Artist: Jay Moon

album: Love Touch


Your body feels like a harmony,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이 화폭에 나의 손이 닿으니 감동이 전해지네 비로소
작은 터치마다 움찔하며 조금 일어서
니 진동에 나도 공명하듯 주파수를 울리니 어지러워
내 귀는 너의 진심을 읽지, Tell me whatcha thinking
거짓말들에 지친 날 믿게 해준담 직진할 용기가 생길 것 같아
난 너를 물들이고 싶어
온갖 아름다운 별들이 깃든 네 우주가 비춰지면
신을 믿게 될지도 몰라. 너의 두 다리가 나를 옭아
매는 순간엔 이제, baby we don't need to talk about this
말은 필요없이 너의 다리 사이로
낭만주의 시대에 쇼팽 옆에 이름을 남겨
넌 나의 악기가 되지, 곡 제목을 뭐로 할지 어서 정해
Shoulda call it 'Love Touch', 간지러움에 몸을 떠네
날개뼈를 타고 혀끝이 춤을 추듯이
흘러내리면 이 곡은 완성, 넌 노래의 주인 Shawty
You are my Saturday lover
떨리는 날 안아줘
네 손이 닿을땐
I call it love, I call it love touch
감싸줘 나의 허릴 네 위에
이대로 나의 몸을 맡길래
There's something babe
I call it love, I call it love
내 품안에서 너를 갖고 놀래 속도는
살짝 빠르게 당기는게 좋겠어, You know
내 모든걸 보여줄게, 이 밤이 지나기 전에
Just feel me, 니 눈을 감아줘
한 여름같이 너무 뜨거워
넌 빨개진 볼을 가리고서 말했지, '나, 부끄러워'
난 조용히 미소 지은 채 입맞추고 끌어안어
그럴때 넌 강아지가 돼, 애교를 부리며 파고들어
그럼 내가 너의 사육사가 되네, 너를 조련하고 계속 키우지
성숙해지는 니 행동과 표정을 보며 난 기쁘지 OOH
Baby, Hol' up, 난 안 가르쳐줬는데 거기까진
넌 아마도 타고난게 분명해. 사람을 막 홀리지 여우같이
넌 살짝 눈썹을 들어올릴 때가 제일 이뻐
그때 넌 천국을 봤다고 말해
난 기뻐할 틈도 없이 다시 Marathon을 준비하는 중
기록은 깼으니 천천히 120여분에 완주 (goal-in)
You are my Saturday lover
떨리는 날 안아줘
네 손이 닿을땐
I call it love, I call it love touch
감싸줘 나의 허릴 네 위에
이대로 나의 몸을 맡길래
There's something babe
I call it love, I call it love
You're my lover, lover
Make me hotter, hotter, babe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Other albums by the artist

Similar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