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Ahn Dayoung - 먹이 The food chain lyrics

Artist: Ahn Dayoung

album: Burning Letter


울지 마 더 깨부수고 싶어져 버리니까
아 미안해 난 이게 나쁜 말인 줄은 몰랐네
우리 엄만 남의 거는 건드리는 게 아니랬는데
어쩐지 너는 금시초문이었었나 봐
자비의 유예는 어제까지 (편히 잠드소서)
희미한 보더라인
아깝게 한발 빗나갔어
아뿔싸 할 땐 늦었을걸
아량이 없는 건 미안해
아 넌 먹이가 돼야겠어
누가 쟤더러 "유일무이하다"라고
말한 적 있는 사람?
너는 내일 아침에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건데
자비의 유예는 어제까지 (편히 잠드소서)
희미한 보더라인
아깝게 한발 빗나갔어
아뿔싸 할 땐 늦었을걸
아량이 없는 건 미안해
아 넌 먹이가 돼야겠어
아쉽게 한 발이 남았어
악 소릴 낼 땐 많이 늦었지
아량이 없어 미안하지만
안녕 이번엔
명중이야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Other albums by the artist

Similar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