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행동 하나가 나의 맘을 바꿔놔 그녀의 말 한마디가 나의 맘을 바꿔놔 이렇게 너는 날 채우지 마치 밤하늘의 달빛처럼 그런 너를 그리려고 나의 맘을 담아봐 그런 너를 써내려고 나의 맘을 적어봐 이렇게 웃으며 너에게 부를게 넌 나를 너무 설레게 해 넌 나를 너무 미치게 해 너의 그 향기와 웃음과 날 찾는 입술 갑자기 나타난 천사야 그렇게 내 옆에 있어줘 너의 그 목소리 숨결과 날 찾는 눈빛 이렇게 그려서는 절대 널 다 못 그려 이렇게 적어서는 절대 널 다 못 적어 차라리 너를 부를게 내 맘을 너에게 다 불러줄게 네가 기분이 안 좋아 내가 필요하다면 네가 기분이 좋아 더 내가 보고싶다면 이렇게 웃으며 너에게 부를게 넌 나를 너무 설레게 해 넌 나를 너무 미치게 해 너의 그 향기와 웃음과 날 찾는 입술 갑자기 나타난 천사야 그렇게 내 옆에 있어줘 너의 그 목소리 숨결과 날 찾는 눈빛 너의 두 눈을 보며 이렇게 말을 하잖아 너의 두 손을 잡고 이렇게 고백 하잖아 밤 하늘 별처럼 네 옆을 지킬게 모든게 늘 부족한 나야 모든게 다 어색한 나야 널 향한 이 사랑 알 수 있게 나 노래할게 넌 나의 최고의 여자야 이렇게 내 옆에 있어줘 널 향한 이 사랑 알 수 있게 나 노래할게 나 노래할게 나 노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