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Im Se Jun - The Girl Of Line Number 2 lyrics

Artist: Im Se Jun

album: The Girl Of Line Number 2


화창한 날씨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
2호선을 타고 집으로
신림역에서 문이 열리고 나서
그녀가 내 옆에 앉아
너무 달콤한 너의 향기가
나를 두 번 반하게 했어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았어
난 너무 행복했어
2호선그녀 내 맘을 모두 뺏어간 그녀
너무나 이쁜 그녀 우후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녀
첫눈에 반했나 봐
Cause you're are my baby, my baby
이대로 가면 후회한다
번호라도 물어볼까
도저히 용기가 안 나
만약 나와 같은 곳에 내리면 물어보자
이번 역에서 난 내려야만 하는데
그녀도 내린다
2호선 그녀 너와 나는 운명인가 봐
너무나 이쁜 그녀 우후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을까
2호선 그녀 난 너에게 다가간다
용기 내
(저기요 혹시 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녀가 (저 결혼했어요)
2호선그녀 반지는 왜 안 끼고 다니니
너무나 이쁜 그녀 눈도
세 번이나 마추쳤잖아
2호선그녀 반지는 왜 안 끼고 다니니
너무나 이쁜 그녀 눈도
세 번이나 마추쳤잖아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Other albums by the artist

Similar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