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ama, now I don't shine 내 흐릿해진 미소와 달리 두꺼워진 지갑 돈을 벌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억을 벌어도 안 되는 건 누가 내게 주는 걸까 벌 Yeah 공황이 올 때면 난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몇 시간을 걸어 의사 선생님과 상담 um 이인증에 불안장애 같다는 심각한 표정으로 또 날 봐 기대했던 내가 바보 같아 괜찮다는 말만 믿어 주변엔 혼자 몰래 삼키지 약을 그게 다 멍처럼 물들었나 봐 지워지지가 않아 마음 한켠 흉터들이 사실 도망치고 싶어 유감이지만 이게 내 운명인걸 알기에 펜에는 내 눈물이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반갑지 않은 것 들로 가득해 누가 그럴 땐 비우라대 그래서 비운 캔들이 많은데 내 밤은 또 왜 이럴까 아니 나는 또 왜 이럴까 대체 시간은 또 내일로 날 끌고 난 뻐팅기려다 뻐팅기려다 튕기고 쌩 잠시 날아다녔지 미로 위에 넌 그냥 즐겼으면 해 내 노랠 어떨지 글쎄 내일모레는 무슨 말인지 몰라도 돼 내가 지고 갈게 백한 마리 내 맘속엔 밤새워 뛰놀았네 지워지지가 않아 마음 한켠 흉터들이 사실 도망치고 싶어 유감이지만 이게 내 운명인걸 알기에 펜에는 내 눈물이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 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