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h Ooooh Ooooh Ooooh 더는 기억이 안나 네 모습이 Ooooh Ooooh Ooooh Ooooh 이제 생각이 안나 네 목소리 너의 인스타 사진에 달린 하트 색을 지웠네 스쳐가네 너의 대한 얘기 바이킹처럼 나는 철렁해 조용한 내 방 한 켠에 나를 걱정했던 너의 목소리 가끔 그립기는 해도 이제 안된다는 걸 잘 알기에 나보다 나를 믿어 주었었던 해어지는 그 순간에도 내 걱정 땜에 너는 발도 못 떼고 있어 나를 사랑해줘 다시 한번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날 안아줬으면 좋겠어 Baby Till In The Night Ooooh Ooooh Ooooh Ooooh 더는 기억이 안나 네 모습이 Ooooh Ooooh Ooooh Ooooh 이제 생각이 안나 네 목소리 너의 하루는 어때 물어보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전부 내려놓고 다른 사람처럼 평범하지 못한 불안정한 날 찾아와줘서 잠시나마 나는 봄이었어 나보다 나를 믿어 주었었던 그 마음 전부 아직까지 난 잊지 못하겠어 제발 날 떠나가줘 차라리 미워해줘 두 번 다시 널 그리워할 수 없도록 희미해져만 가는데 너의 목소리도 Ooooh Ooooh Ooooh Ooooh 더는 기억이 안나 네 모습이 Ooooh Ooooh Ooooh Ooooh 이제 생각이 안나 네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