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큼 가까이로 와 니 눈동자에비치는 나를 보게 나 어떤 표정 지으며 니 사랑 먹고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 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두룻두두둣 모락 모락 자라나는우리 둘 사랑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두룻두두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