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 (ooh, yeah, come on) Aye, yeah uh (ooh) 어쩜 흰 티가 그리 잘 어울려 널 볼때마다 숨이 턱 막혀 I adore you 다가가고 싶어도 널 보면 세상이 나를 멈춰버리게 해 출구가 없는 듯 비상구도 없지 My heart is melting down When I look in to your eyes 점점 더 이끌려가 너의 깊은 곳을 향해 손 뻗어 닿길 바라 열어줘 너의 마음 내 맘은 너에게 diving 하늘 위로 날지 넌 아무렇지 않게 쳐다보기만 해 녹아내릴 것 같애 미끄럼틀 탈 것 같애 아니 제자리 걸음 같애 내 마음만 앞서가 Yeah 미끌미끌 넌 미끌미끌 너무 미끌 미끄러워 Uh 미끌미끌 넌 미끌미끌 너무 미끌 미끄러워 미끌미끌 넌 미끌미끌 너무 미끌 미끄러워 Aye 미끌미끌 나 지금 빙글빙글 빙글빙글 사실 좀 멋있게 난 보이고 싶어 틈을 줬으면 해 그만해 보이콧 꽁무니만 쭐쭐 따라다니고 있어 머뭇머뭇 뒷걸음질 하고있어 내 맘은 밑도 끝도 없이 껌딱지 같이 붙어있고 싶어 But I said 뜨뜨뿌뜨 얼어붙어 난 빙판길 위 미끄러지는 트럭 I just wanna your 끄덕끄덕 내 맘은 너에게 diving 하늘 위로 날지 넌 아무렇지 않게 쳐다보기만 해 녹아내릴 것 같애 미끄럼틀 탈 것 같애 아니 제자리 걸음 같애 내 마음만 앞서가 Yeah 미끌미끌 넌 미끌미끌 너무 미끌 미끄러워 미끌미끌 넌 미끌미끌 너무 미끌 미끄러워 미끌미끌 넌 미끌미끌 너무 미끌 미끄러워 미끌미끌 나 지금 빙글빙글 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