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got a new tatts on my 농담이지만 새겨둔 건 꽤 많아 접때 봤던 걔야, 안 본 새 앨범드랍도 몇 번에 수식어는 아마 Mastermind 난 집어던져 버렸지 열여섯 살의 Bucketlist 몇 개는 안 채웠고 문제라기엔 여긴 어딘지? 정신없는 만큼만 큰 보상 감당 못 할 순 없어, 쪽박은 못 차 Fairplay, 누구든지 곡 하나 뽑자고 연락 오면 Showtime 비교되는 본좌 크레딧 다 뺏긴 다음 부러워하든 말든 쉐어보단 혼밥 동료면 No prob 넌 고까워하고 빠가 까를 만든대서 그 존재가 내게 사랑을 증명해줘 Plus keep it real도 가능 타령해도 Haters But I got some words man 해줄 말이 생겨 어제는 지겹고 언제나 내일은 생경 늘 기대한 것보다 우리 몫은 못 챙겨 인터넷은 Lake on fire 익사거나 분사를 강요하는 압력 사이 선택하래 생존 Steppin on Equator 중심은 같게 해둬 멀리 왔단 생각엔 엄지 척 Factos bbb 내가 나로 서 있는 전제로 마인드셋이 매뉴얼 안 흔들리게 채워 Stepping on this border got me feeling like 누가 됐든 I wanna fight 적도 없는데 hater 타령하는 그 썩은 mind I put them ten toes down to Be the one and only kind 맛을 봐야 정신 차려 배가 안 차지 그래 아직 먼 듯 채널을 위로 올려 눈치도 못 채지 Til the product gets sold out The price goes down Like the weather of Seoul And my mama told me never pour your talent on these cowards 중심을 잃지마 느껴지는 괴리감 Top of this concrete Like Empire State of mind 정신 차리고 나서 보니까 나는 망상 속에 빠져있었지 man The fuck is going on in here 새꺄 나는 너보단 열심히 했고 In 5 years I think I will be collecting all them pesos 뱉는 말들 책임지고 I'll try to be a mentor 빈틈없이 뚫고 나가지 like a mofuckin centaur Where am I now? I lost my way They be tellin me I'm stepping ontop of the equator but how? 주변을 둘러봐 살만한 곳이잖아 철 좀 들어 man Will you ever understand This type of problem 계속 돌고 도는 회전목마 보좌에 앉으신 분에게 거는 귀한 전화 는 개뿔 I got no time to comprehend with anybody Yeah I'm back on the host It is packed here in Seoul 나를 그 안에 가둬 아무리 재미로 해도 대충 하지 못해 baby i'm so professional 2018 심지어 on a god level But now i'm down on my knees 이젠 더이상 내 꿈 내 뜻이 아닌데도 gotta be a legend 힘이 전혀 들지 않는 성공 개꿀 발라놓은 목소리 난 내 직업이 natural 버즈 마케팅 여긴 핫플이 돼버려 내 주가는 테슬라 꿈은 마치 일론 한 번도 못 가본 곳에 가는 가상 이론 돈이 문제라면 아마 imma make a million 아마 내가 제일 큰 문제라서 im a villan Good vs evil 딱 그 중간 Red and blue 딱 그 중간 이성과 감성 딱 그 중간 극과 극인 너와 나 딱 그 중간 I'm steppin on equator 느껴지는 온도 가장 뜨거운 게 있어 뭐라 말로 설명 하기 힘든 무언가가 지금 내 안에 있어 그걸 너도 느낀다면 그건 우리 사이에 있어 아무리 재미로 해도 땀을 흘리는 건 Pyramid hierarchy 꼭대기에는 none Love peace unity n havin fun JP Nuolionce ONE Baby whos the Hottest Guy 라고 말하면 난 아직 아냐 Cuz i'mma Busy to be hot 빠르게 달려 오히려 차가 사람 만나는 거도 조금은 부담이 돼 제대로 만나기 전에 바로 다음 스케줄이네 이젠 랩 만하는 것도 넘어 연기 까지 손대 첫 뮤지컬을 올렸지 이런 내게 근황을 묻는 댓들이 달리면 뭐라고 할까 그냥 인스타보시길 반오십 된다 이제 아직 뜨겁게 더 달리지 짧아 인생 와중에 잘하는 동생들 날고 기지 땅따먹기보다 얘네랑 같이 뛰지 그래 그러고 보니 아직까지 날 기억하는 대중들에게 감사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 할 테니까 기다려주세요 정규2집 My time to shine 아침 해를 두 번 보는 내 일상 잠이 들까 고민하지 매일 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밤잠을 줄여가며 달려야지 오늘 밤과 내일 난 더 나은 모습으로 탈바꿈 뜨겁게 맵게 뱉어 타바스코 다시 한번 선포 뜨거워 여기는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