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Hunger Noma - Onyx lyrics

Artist: Hunger Noma

album: Weird Tales


햇볕이 닿지 않는 곳, 캄캄한 영감의 소굴
음울한 증기로 가려진, 내 은밀한 보물
찾는 발길이 멎은, 내 조상이 남겨준 성은
구울과 밴시만이 벗들, 타나토스의 교구
높은 산기슭 절벽 끝자락 자리한 보루
온갖 민족의 어두운 전설이 뒤엉키는 모습
주랑을 떠도는 곡두는 모두 나의 피조물
난 검은 예술의 혈육, 내가 받은 핏줄의 권능
오래전 사라진 대륙, 우린 예술가라 불렸네
그보다 이전의 시대엔 온갖 신들을 전해
허나 밤하늘을 덮은 지구 밖의 위대한 존재
가라앉은 옛 도시들 대신 새 터전이 솟네
까마득한 과거의 모습을 되찾은 현재
마술의 발견과 미지의 종족이 등장함 속에
그 주술사들의 후손이 다시금 이 땅에 섰네
여전히 비밀스럽고 사악한 이 음성을 통해
새까만 암흑, 날 에워싸 이내 눈이 멀면
내 꿈은 활력을 얻지, 도레의 그림처럼
나의 거대한 스승, 그들이 뿌린 건
한줄기 어둠의 씨앗, 악마의 불잉걸
고독과 외로움이 나의 소매를 적시면
꿈은 둥지를 틀지, 버려진 저택의 거미처럼
영원한 벗, 나를 찾아온 에레보스
나의 존재는 그가 남긴 흔적
태고의 제사장 또 마녀와 점성가의 아들
대대로 물려질 재능, 영원히 존재할 따름
신탁과도 같은 것, 운명이 선택한 자들
유령들이 함께하지, 발푸르기스의 밤을
포의 무덤 위, 까마귀들이 내 이름을 부르지
크툴루, 그가 바로 내 공포의 신
동쪽 땅에서 가장 사악했던 이그니토와
그의 총명한 제자들이 바로 나의 선조의 아버지
그늘진 그들의 생은 슬픔이 들끓지
우린 언제나같이 그 어둠을 빚어내 꿋꿋히
내 육체는 그들의 카타콤이자 만신전
이곳을 위해 바치는 나의 헝가리 광시곡
자, 이제 내가 세상에 펼쳐들 건
시꺼먼 주술이 적힌 금서와 심연의 언어
프톨레마이오스의 아름답게 빛나는 컵
그 성배는 저 칠흑같은 오닉스를 깎아 만든 것
새까만 암흑, 날 에워싸 이내 눈이 멀면
내 꿈은 활력을 얻지, 도레의 그림처럼
나의 거대한 스승, 그들이 뿌린 건
한줄기 어둠의 씨앗, 악마의 불잉걸
고독과 외로움이 나의 소매를 적시면
꿈은 둥지를 틀지, 버려진 저택의 거미처럼
영원한 벗, 나를 찾아온 에레보스
나의 존재는 그가 남긴 흔적
Very well.
Drink deep of our blood.
Feel the spreading corruption burn.
Now,
We two, the very last on this earth.
새까만 암흑, 날 에워싸 이내 눈이 멀면
내 꿈은 활력을 얻지, 도레의 그림처럼
나의 거대한 스승, 그들이 뿌린 건
한줄기 어둠의 씨앗, 악마의 불잉걸
고독과 외로움이 나의 소매를 적시면
꿈은 둥지를 틀지, 버려진 저택의 거미처럼
영원한 벗, 나를 찾아온 에레보스
나의 존재는 그가 남긴 흔적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Other albums by the artist

Similar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