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언제까지나 멀리서도 내가 들릴 수 있게 ♪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언제까지나 멀리서도 내가 들릴 수 있게 지금 여기 너를 향해 서있다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슬픔까지도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슬픔까지도)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슬픔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