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진짜 아나봐 다 아시나봐 난 알아 하나만 하나 알고 둘은 몰라 사람이라 알아가 그저 그걸 지혜라 쓰고 끄적이는 가삿말들 따라 박자를 타며 끄덕이는 게 나야 나 그게 다야 나약하기만 한 나 이것마저 없을 땐 어떻게 살아왔나 그땐 어떻게 살아갈까 전전긍긍했겠지 그게 어제의 나고 오늘의 나는 라임을 내뱉지 내가 백지였을 때 아담과 하와 죄 빼고 죄 없을 때 언제였나 돌이켜보니까 그땐 아무것도 모를 때 없을 때 더라 가진다는 건 하나 없더라 그저 교환 그렇더라 바꿔왔더라 바뀐 적은 없는데 세상이 바꿔놓더라 꼭 지 같이 기막히게도 일요일 아침 곯아떨어지더라 기억나 그런 날 보며 말했지 너가 자긴 사랑받은 티가 나 그래서 사랑 줄 줄 아나봐 넌 언제부터 사랑 줄 줄 알았나 아마 우리가 닮아갈 그쯤이었나 우리가 닮아갈 쯤이었나 준 것 보다 더 받았는데도 넌 모르잖아 준 것 보다 더 받았는데도 넌 모르잖아 ♪ 잠이 오지 않는 아니 자고 싶지 않은 아침 먹구름이 하늘 가득 하지 내 마음 같이 마치 개지 않을 것만 같이 마치 런던 날씨 That's how i feel now 지금은 지금일 거야 누군가의 꿈 일거고 내 가사는 꿈 일거야 내가 사는 꿈인 거 Ya know i'm sayin' 꾸민 것 그뿐인 거라 돌아갈래 꿈의 고향으로 지금 내가 입학하고 퇴학 같은 자퇴 한 곳 돈 없어 입주한 본가 너 시집살이 체험한 곳 악몽이라면은 악몽 같은 달콤한 추억 갖던 잠에서 우린 깨어났고 먹고살만해진 잔고 거짓 없는 story pac처럼 all about u 너와의 사랑스러워 자랑스러워 갖고 거짓 없는 story pac처럼 all about u I'll give u all ma luv yeah yeah It's all about ma luv is u 너 배부르게 먹이게 제일 예쁘게 입히게 아름다움이 보이게 아름다운 너이기에 To you 너에게 편지를 써 배부르게 먹이게 제일 예쁘게 입히게 아름다움이 보이게 아름다운 너이기에 To you 너에게 편지를 써 I always want to you my everything 너 없인 난 아무것도 아니야 너의 곁에 있어도 계속 너가 보고 싶은 이유는 뭘까 맞아 너라서 그래 가끔씩 손잡고 걸을래 너와 나 널 지킨단 약속 하나 붙잡고 오늘은 유치하게 말할래 너 하나만 하나만 사랑한다고 ma baby Ma baby yeah yeah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yeah yeah Ma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