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9001 - Mannequin lyrics

Artist: 9001

album: Mannequin


시침이 빠진 시계를 찬
핏기 없는 너의 가녀린 팔
흰색의 의미는 순수함이 아냐
자 내가 서 있는 이곳을 봐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
넌 언젠가 마주할 나의 거울
난 표정을 잃은 너의 얼굴 안에서
날 향한 우월감을 보았네
Mannequin 널 가두고 있는
유리가 너는 보이지 않니
Mannequin 그게 너의 꿈일까
널 에워싼 세상의 꿈일까
Mannequin
Mannequin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
거짓보다 쉬웠던 침묵은
흰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에겐
유난은 죄가 되고 말았네
멋진 옷을 내게 입혀 줘
날 제일 먼저 여기서 꺼내 줘
저 틈새로 새어 나오는 빛을 따라
난 너를 향해 날아가겠어
Mannequin 널 가두고 있는
유리가 너는 보이지 않니
Mannequin 그게 너의 꿈일까
널 에워싼 세상의 꿈일까
Mannequin
Mannequin
죽은 시인의 공장을
난 빠져나가야겠어
Yeah I'll be gone without a will
In music industry
Mannequin Yeah I'll be born again
Mannequin Let me beyond the white
Mannequin Yeah I'll be born again
Mannequin Let me beyond the white
Mannequin 널 가두고 있는
유리가 너는 보이지 않니
Mannequin 그게 너의 꿈일까
널 에워싼 세상의 꿈일까
Mannequin
Mannequin
Manneq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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