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9001 - Another Me lyrics

Artist: 9001

album: Mannequin


혼자 있는 거 익숙해진 것 같은데
차가워진 이불은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
혼자 먹는 건 쉬워진 것 같긴 한데
아직도 나는 피자 한 판을 다 먹지 못해
아아 요즘은 집중이 잘 안돼
읽지도 않은 책에 먼지가 쌓였네
채워지지 않은 내 하루가 가네
반쪽짜리 사람이 되어가네
There's another me wants to cry
쉽게 말하지 마
할 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But please don't bother me
이제는 너 없이도 잘해 볼 거야
I've been good till I thought of you

혼자 있을 땐 나갈 일이 잘 없네
넌 뭐가 자꾸 필요한 게 많았는데
혼자 먹는 건 쉬워진 것 같긴 한데
어제 지었던 밥이 또 남아 버렸네
아아 요즘은 집중이 잘 안돼
읽지도 않은 책에 먼지가 쌓였네
채워지지 않은 내 하루가 가네
반쪽짜리 사람이 되어가네
There's another me wants to cry
쉽게 말하지 마
할 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But please don't bother me
이제는 너 없이도 잘해 볼 거야
I've been good till I though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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