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Yel - Love, Fig lyrics

Artist: Yel

album: Tokyo Express


그대가 옆에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 나
발그레진 두 볼과 커지는 심장 소리
나만 들리는 건 아니잖아
도로 위에 차들이 쌩 지나갈 땐
우릴 위한 바람을 불어주는 것 같고
너의 그림자 안에 쏙 들어간
우리의 모습이 소중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마음을 붙잡고
이 도시를 떠나요
내 손을 꼭 잡아
놓치면 끝인 줄 알아!
그대가 뒤에 있으면 자꾸만 불안해져
갈 곳 없는 두 눈과 심해지는 조급함
나만 느끼는 건 아니잖아
도로 위에 차들이 쌩 지나갈 땐
우릴 위한 바람을 불어주는 것 같고
너의 그림자 안에 쏙 들어간
우리의 모습이 소중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마음을 붙잡고
이 도시를 떠나요
내 손을 꼭 잡아
놓치면 끝인 줄 알아!
똑같은 하루도
함께라면
(색다른 분위기에 취해)
망설이지 말고 이제 내게
I FEEL LIKE LOVING YOU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마음을 붙잡고
이 도시를 떠나요
내 손을 꼭 잡아
놓치면 끝인 줄 알아!
I feel like loving you
I feel like loving you
(And I think about you all the time)
I feel like loving you
I feel like loving you
(And I think about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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