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난 또 왜냐고 널 묻고 여기 난 넌 그 자리에 아무도 모르겠지 어딜 가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도 너무 쉽게 비웃지 넌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 난 널 yeah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난 또 왜냐고 널 묻고 여기 난 넌 그 자리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봐도 넌 내 눈에 보이는 건 이제 아무도 모르겠지 어딜 가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도 너무 쉽게 비웃지 넌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 난 널 yeah ♪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괜찮다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