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루한 인사 구겨진 희망은 오늘도 펴지지 않아 숨죽인 시간은 들키지 않고 흘러가 꼭 지금만이 나의 구원일까 혹 일렁이는 거짓 해방일까 ♪ 꿈을 꾸는 눈을 누군가는 보았다는데 숨겨야 하는 마음 사실 들켜버리고 싶어 꼭 지금만이 나의 구원일까 혹 일렁이는 거짓 해방일까 꼭 지금만이 나의 구원일까 혹 일렁이는 거짓 해방일까 ♪ (안녕) 방아쇠는 어디에 (안녕) 방아쇠는 어디에 (안녕) 방아쇠는 어디에 (안녕) 방아쇠는 어디에 (안녕) 방아쇠는 어디에 (안녕) 방아쇠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