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촉 하지 말아 난 그때를 알아요 간절한 마음들은 안 아물거든요 알아 나 그맘을 알아요 주변의 마음들이 더 아프잖아요 흔들리는 마음들은 길을 잃은 아이처럼 잃어가는 마음들이 더 계속 이대로 괜찮다고 뒤돌아 보지 말자고 내가 이러면 안된다고 내가 그대의 별이 돼 이 밤 그대 두눈에 슬퍼보이는 밤하늘의 작은 별을 쳐다보면서 별빛속에 그대로 잊어가는 밤하늘의 노랠 불러보았네 영화같지 않아 난 현실을 알아요 그 때의 마음들은 안 아물거든요 알아 나 그맘을 알아요 주변의 마음들이 더 아프잖아요 흔들리는 마음들은 길을 잃은 아이처럼 잃어버린 마음들이 더 계속 이대로 괜찮다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내가 이러면 안된다고 내가 그대의 별이 돼 이 밤 그대 두 눈에 슬퍼보이는 밤하늘의 작은 별을 쳐다보면서 별빛속에 그대로 잊어가는 밤하늘의 노랠 불러보았네 워어어 후후 우우 우 그냥 이별이 되니까 이 밤 그대 두 눈에 슬퍼보이는 (워어어어) 밤하늘의 작은 별을 쳐다보면서 (워어어) 별빛속에 그대로 잊어가는 밤하늘의 노랠 이 밤 그대 두 눈에 슬퍼보이는 (이 밤 그대의 맘이 부르던) 밤하늘의 작은 별을 쳐다보면서 (그대의 맘이 더 전해오던) 별빛속에 그대로 잊어가는 (별헤는 하늘의 노래) 밤하늘의 노랠 불러보았네 (사랑이 더 슬피 더 전해 오네) 별이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