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 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니 눈빛이 이젠 나를 향하고 니 고운 손이 점점 더 내 손이 돼가고 또 퍼즐처럼 너의 맘이 내게 맞추고 니 시간이 하루 이틀 내 추억들이 되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왜 이렇게 벅차니 왜 터질 듯 내 가슴이 뛰니 이런 나처럼 너도 곁에 있어도 내가 그리워져 눈물이 흐르니 오오 워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 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 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 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 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 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 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